토너먼트 서킷에 복귀한 스페인 출신 포커 프로 Ana Marquez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이발전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

 

과거 2011년 Ana Marquez는 PokerStars Caribbean Adventure 메인 이벤트 파이널 테이블

 

버블로써 10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155,000의 상금을 가져가며 라이브 토너먼트 서킷에 데뷔했습니다.

 

그 뒤 스페인 출신인 그녀는 San Remo, the Bahamas, London, Berlin, Atlantic City,

 

Barcelona, Los Angeles, Prague, Vienna, Melbourne, 그리고 Monte Carlo에 이르는

 

세계 곳곳라이브 토너먼트 서킷에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2013년, 베가스에서 열린 Hollywood Poker Open 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사상 가장 큰 입상금액인

 

$320,189를 거머쥐게 됩니다. 또한 같은 해에 $1,000 turbo rebuy Spring Championship of Online Poker 에서

 

우승하며 $255,035의 상금을 가져갑니다.

 

하지만 2014년이 거의 마무리 되어갈 때쯤, Marquez는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합니다.

 

과거 세계곳곳을 돌아다니며 토너먼트 서킷 투어를 한 그녀의 기준으로 봤을 때 꽤나 오랜 기간의 휴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의 갈망, 그리고 과거 포커스타즈 팀 프로였던 그녀가 가진게임에 대한 열망은

 

더 이상의 휴식을 거부하게 만들었습니다. 2016년, WSOP 메인 이벤트에입상 했었으며 올해는 3개의 WSOP 이벤트,

 

그 것도 각각의 필드 모두 엄청난 참가자를 기록한Marathon, Monster Stack, 그리고 Crazy Eights 에서 입상을 했습니다.

 

우리는 베가스에 위치한 벨라지오에서 열린 $1,000 shot clock 이벤트

 

– the Five Diamond World Poker Classic 에서 2등을 한 그녀와 인터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Card Player : 당신을 잘 모르는 구독자에게 스스로 소개를 좀 해주시겠어요? 포커는 어떻게접하게 되셨죠?

 

Ana Marquez : 2008년도 쯤에 게임을 접하고 플레이를 했으니 꽤나 오래 됐네요.

 

Washington D.C에 위치한 American University에 재학 중 포커를 알게 되었어요.

 

전 역사와 경제를 전공했고외교 쪽 관련 일을 계획하고 있었죠. 사실 계획에 대한 확실은 없었어요.

 

그러다 포커에빠져들었어요. 전 Maryland 출신의 여러 포커 플레이어들을 만났고

 

그 중에는 Greg Merson, Tony Gregg, Christian Harder 등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우리는 같이 포커를 플레이 했고 전게임을 접한 그 순간부터 굉장히 심각하게 접근했었죠.

 

플레이를 하기 전부터 포커에 관한공부를 하기 시작 했는데 왜냐하면 전 플레이를 할 준비가 되었으면 했었어요.

 

그 후 $1-$2 라이브 캐쉬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Greg이 저에게 온라인 포커를 가르쳐줬고

 

온라인포커가 제가 해야만 하는 다음 게임이라고 했죠. 그리고 2년 후 토너먼트를 플레이 하기시작했어요.

 

CP: 언제부터 포커가 자신의 커리어가 될 수 있다고 깨달았나요?

 

AM : 아마도 휴학을 했던 시기인 것 같아요. 학위 논문을 위해서 1학기만을 휴학할 순 없어서

 

1년을 통째로 휴학을 했어요. 그러다 지겨워졌고 포커를 꽤나 많이 하게 되었죠.

 

그 해 제가포커를 정말로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학교를 졸업하고 스스로 1년 간 포커에 매진하기로

 

결정했고 그 결과는 나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 뒤로 계속 플레이를 하게 되었죠.

 

CP :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 그리고 해가 지나면서 어떻게 발전했는지 말해 줄 수 있나요?

 

AM : 처음에는 정말로 니트하게 쳤었어요. 제 첫 포커의 베이스는 Phil Gordon의 Little Green Book,

 

그리고 SuperSystem 이였기에 플레이 했던 핸드들이 꽤나 탄탄한 레인지로 구성되어있었죠.

 

해가 지나면서 여러 팁들을 친구들로부터 얻었고 이를 통해서 좀 더 어그레시브 해지고

 

더 넓은 핸드 레인지로 플레이 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여러 해 동안 가장 큰 문제는 테이블에서 ‘상대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 가?’ 였어요.

 

웃긴 것이 몇몇 플레이어들은 10년 전 저와 플레이 한 사람들은 똑같이 플레이 할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굉장히 타이트하게 플레이 한다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일주일 전처음으로 저를 만난 플레이어들은

 

제가 굉장히 어그레시브 하다고 생각할 것이기에 상대가 저를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선 답을 내리기가 어려워요.

 

예를 들어서 만약 누군가가 제 레이즈에3벳을 했다면, 그 상대가 제가 타이트하기에 폴드를 시키려고

 

넓은 레인지로 3벳을 하는지, 혹은제가 타이트하게 플레이 한다고 생각하기에 좋은 핸드로 3벳을 하는 지 판단해야만 해요.

 

물론어떠한 테이블에 앉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저를상대로 가지는 생각과 리딩으로 플레이 한다고 봐요.

 

그럴 때면 제 핸드들에 따라서 굉장히짜증나는 날, 혹은 훌륭한 날이 될 수 있겠죠.

 

CP : 수 년간 해외를 돌아다니며 토너먼트 서킷에 참가 했고 성공을 거두었었는데요.

 

전체스페인 프로 중 12등에 해당되는 토너먼트 상금 수익을 기록하고 있어요. 갑자기 휴식을 선택한이유가 어떤 것 이였나요?

 

AM : 아무래도 제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였던 것 같아요. 매 2주간 다른 나라에서 지냈었죠.

 

집에정말로 머무르고 싶었어요. 영국에 살았지만 너무 자주 여행을 다녔기에 집처럼 생각이 들지않았었죠.

 

제 집, 둥지를 그리워했어요. 그라인딩의 연속이였죠. 라이브 토너먼트를 참가하지않을 때면 온라인을 했었어요.

 

기진맥진 한 거죠. 제 아버지는 저만이 주말이 없는 사람이라고항상 말씀하셨어요.

 

매일 저는 어딘가에서 포커를 플레이 했죠. 2013년은 훌륭한 한 해 였고성공을 거두었기에 이러한 기분을 계속 이어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포커를 완전히 그만둘 수는 없었어요. 휴식 후 좀 더 스케쥴의 레벨을낮추었을 뿐이에요.

 

휴식을 가지고 제가 포커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 실험해봤지만 그만두기에는 너무나도 포커를 사랑해요.

 

그저 제 몸이 다시금 자연스럽게 돌아오게 만든것 같아요. 하지만 예전처럼 매번 스케쥴에

 

둘러싸여 게임을 계속 하기 보다는 제 감정에 따라게임 플레이의 유무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Rozvadov에서 열린 WSOPE 메인 이벤트를포기했는데 대회 장소는 차로 4시간만 운전하면 되는 곳 이였어요.

 

대신 전 베가스에 위치한벨라지오에서 게임을 했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제 자신의 기분이 그러해야 된다고느꼈어요.

 

CP: 체코에서 플레이 하기 보다는 베가스에서 플레이 하는 걸 더 선호한다는 말인가요?

 

AM: 전 베가스를 사랑해요. 베가스는 저에게 있어서 일하는 곳이나 다름없죠.

 

만약 동기부여를원하고 스스로를 좀 더 몰아부치고 싶다면 베가스로 오길 바래요.

 

전 베가스에 수 년간 다녔지만스트립에 위치한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일로 인해서 방해받지 않아요.

 

이미 다 경험했고 이제베가스는 저에게 있어서 포커만을 하는 장소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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